(불러오기) (편집 필터 규칙) 고소득, 고학력, 전문직 등 사회적 중상류층의 지위를 누리면서도 정치적·이념적으로는 진보([[좌파]])적인 성향을 띠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. 여기서 강남은 서울특별시 강남구라는 실제 행정구역[* 정작 강남구는 보수 정당의 난공불락 요새다.]을 넘어, 대한민국 상류층의 자산, 교육 수준,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쓰인다. 그래서 몸은 강남에 있지만, 마음은 광장에 있다는 식으로 묘사되곤 한다. == 유래 == 2006년 전북대학교 강준만 교수가 인물과 사상에서 처음 사용하며 대중화되었다. 당시 강 교수는 고학력 화이트칼라 계층이 보수 정당이 아닌 민주노동당이나 열린우리당을 지지하는 현상을 분석하며 이 용어를 제시했다. 초기에는 엘리트 계층의 사회적 양심 혹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변형으로 긍정적으로 해석되기도 했으나, 시간이 흐르며 점차 위선을 꼬집는 멸칭으로 사용되는 비중이 늘어났다. == 특징 == 해외 유학파가 많고, 예술이나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하는 높은 문화 자본을 지니고 있다. 그러나 사회적 평등을 외치면서도 교육을 중시해 자녀 교육만큼은 소위 강남 8학군이나 해외 명문대 등 엘리트 코스를 밟게 하는 경향이 강하다. 또한 생존의 문제가 해결된 계층이기에 포스트 물질주의로 환경, 인권, 젠더 등 가치 중심적인 의제에 민감하다. 그래서 사실 이들이 지지하는 진보는 경제적 급진주의보다는 서구권의 자유주의에 가깝다는 분석이 많다. == 비판과 논란 == [youtube(L6N2hDWv_oM)] === 위선과 내로남불 === 가장 큰 비판점이다. 입으로는 분배와 평등을 외치지만, 실제로는 부동산 등 자산 증식에 열을 올리거나 기득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박탈감을 준다는 것. 대표적으로 조국 사태는 강남 좌파라는 용어가 부정적인 의미로 완전히 고착화된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했다. 그 외에도 일명 강남 좌파의 딜레마라고 해서 자신이 비판하는 자본주의, 학벌사회 같은 체제 속에서 가장 큰 혜택을 입고 있다는 태생적 모순을 안고 있다. === 가짜 좌파 === 전통적인 노동 계급 기반의 좌파 진영에서도 이들을 곱지 않게 본다. 노동 현장의 고통보다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정의를 논하는 그들이 진정한 좌파적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느냐는 회의론이다. 실제로 강남 좌파가 지지하는 정책이 하위 계층의 실질적 이익과 충돌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. == 해외 == 인간 사는 곳은 다 똑같은지라, 해외에도 정확히 일치하는 개념들이 존재한다. 영국의 샴페인 사회주의자, 미국의 리무진 자유주의자, 프랑스의 캐비어 좌파, 중국의 바이쭤 등. == 트리비아 == 2030 세대가 이념보다는 실익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, 어느 동네에 살며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보다 내 자산에 도움이 되느냐가 더 중요한 잣대가 되었기 때문에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다. (임시 저장) (임시 저장 불러오기)기본값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(↪️) (💎) (🛠️) (추가) 고소득, 고학력, 전문직 등 사회적 중상류층의 지위를 누리면서도 정치적·이념적으로는 진보([[좌파]])적인 성향을 띠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. 여기서 강남은 서울특별시 강남구라는 실제 행정구역[* 정작 강남구는 보수 정당의 난공불락 요새다.]을 넘어, 대한민국 상류층의 자산, 교육 수준,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쓰인다. 그래서 몸은 강남에 있지만, 마음은 광장에 있다는 식으로 묘사되곤 한다. == 유래 == 2006년 전북대학교 강준만 교수가 인물과 사상에서 처음 사용하며 대중화되었다. 당시 강 교수는 고학력 화이트칼라 계층이 보수 정당이 아닌 민주노동당이나 열린우리당을 지지하는 현상을 분석하며 이 용어를 제시했다. 초기에는 엘리트 계층의 사회적 양심 혹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변형으로 긍정적으로 해석되기도 했으나, 시간이 흐르며 점차 위선을 꼬집는 멸칭으로 사용되는 비중이 늘어났다. == 특징 == 해외 유학파가 많고, 예술이나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하는 높은 문화 자본을 지니고 있다. 그러나 사회적 평등을 외치면서도 교육을 중시해 자녀 교육만큼은 소위 강남 8학군이나 해외 명문대 등 엘리트 코스를 밟게 하는 경향이 강하다. 또한 생존의 문제가 해결된 계층이기에 포스트 물질주의로 환경, 인권, 젠더 등 가치 중심적인 의제에 민감하다. 그래서 사실 이들이 지지하는 진보는 경제적 급진주의보다는 서구권의 자유주의에 가깝다는 분석이 많다. == 비판과 논란 == [youtube(L6N2hDWv_oM)] === 위선과 내로남불 === 가장 큰 비판점이다. 입으로는 분배와 평등을 외치지만, 실제로는 부동산 등 자산 증식에 열을 올리거나 기득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박탈감을 준다는 것. 대표적으로 조국 사태는 강남 좌파라는 용어가 부정적인 의미로 완전히 고착화된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했다. 그 외에도 일명 강남 좌파의 딜레마라고 해서 자신이 비판하는 자본주의, 학벌사회 같은 체제 속에서 가장 큰 혜택을 입고 있다는 태생적 모순을 안고 있다. === 가짜 좌파 === 전통적인 노동 계급 기반의 좌파 진영에서도 이들을 곱지 않게 본다. 노동 현장의 고통보다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정의를 논하는 그들이 진정한 좌파적 가치를 대변할 수 있느냐는 회의론이다. 실제로 강남 좌파가 지지하는 정책이 하위 계층의 실질적 이익과 충돌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. == 해외 == 인간 사는 곳은 다 똑같은지라, 해외에도 정확히 일치하는 개념들이 존재한다. 영국의 샴페인 사회주의자, 미국의 리무진 자유주의자, 프랑스의 캐비어 좌파, 중국의 바이쭤 등. == 트리비아 == 2030 세대가 이념보다는 실익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, 어느 동네에 살며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보다 내 자산에 도움이 되느냐가 더 중요한 잣대가 되었기 때문에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다. 비로그인 상태입니다.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.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.0에 따라 배포되고,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. 전송 미리보기